제목  [세계일보] 4050 라식·라섹’ 인기--낮아지는 노안 발병 연령
작성자 박성진원장님 작성일 2014-06-26 조회수 2398


낮아지는 노안 발병 연령…‘4050 라식·라섹’ 인기

40-50대를 위한 시력교정수술인 4050 라식•라섹수술이 중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라식•라섹 시력교정수술은 성장이 멈춘 20세 이후의 성인들에게 각막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되찾아 주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눈을 혹사하는 환경에 노출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노안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근시와 노안 등으로 인해 안경과 돋보기 사용이 불편한 40-50대 중년층 성인들에게도 시력교정수술이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

한편으로는 20, 30대 젊은 층에 비해 나이가 있다 보니 각막의 상태와 수술 후 관리 및 부작용이 우려 돼 수술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노안교정 수치와 관련된 정밀한 데이터가 쌓이고, 레스토아 렌즈의 개선 등으로 수술정확도가 높아지고 기존에 비해 수술 후 빛 번짐 현상이 개선되며, 부작용의 확률도 더 낮아져 노안 수술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좋은사람들성모안과 박성진 원장은 “육아나 업무 등 바쁜 일정으로 20-30대에 수술시기를 놓쳤거나 책과 신문, 핸드폰 등을 안경과 돋보기 없이 보기 힘든 경우, 안경과 돋보기를 착용하기에 불편하고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아 시력교정술을 받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40-50대 중년층의 시력교정을 위한 수술법은 수술장비와 방법 등에 따라 크게 레이저수술과 렌즈삽입술로 나뉜다. 최근에는 아마리스750s레이저로 우위안(주시안)과 반대안(비주시안)의 수치를 미세하게 조절해 각각 원거리와 근거리 시야를 잘 보이게 하는 4050 라식•라섹수술법과, 백내장 유무에 따라 레스토아렌즈를 사용해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교정하는 수술법도 시행되고 있다.

노안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후 개인별 증상에 따라 가장 효과적이고 적합한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성진 원장은 “요즘에는 온라인 마이차트 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수술한 환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나의 수술기록을 확인할 뿐 아니라 라식•라섹수술 후 나이가 들어 온 노안에 대한 대책 및 개선 방안을 정확히 안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헬스팀 임한희 기자 newyork29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