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경 비즈니스] 안구건조 진단검사로 안구건조증 원인을 찾아
작성자 박성진원장님 작성일 2015-06-19 조회수 2229
좋은사람들 성모안과, 5가지 진단으로 안구건조증 원인 치료

건조한 겨울철 못지 않게 봄철에도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 또는 경보가 자주 발효되면서 건조한 날씨와 꽃샘 추위,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와 같은 눈에 좋지 않은 환경적 요인으로 눈이 시리고 침침해지는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과거에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자주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20대 환자들도 늘고 있다. 20대 환자들의 경우 주로 컴퓨터 환경에 심하게 노출되거나 콘택트렌즈 과다사용으로 인해 발병한다. 더욱이 안구건조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배 이상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눈 화장을 많이 하는 여성들에게는 화장품 분말에 의한 안구 자극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생성부족과 과다 증발로 인해 발생하며 그밖에 안구 표면과 눈물 분비 기관의 만성적인 염증, 안구 표면의 변화와 안구 가장 바깥쪽에 있는 지방층의 결핍 등도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눈이 건조할 때 안구건조증을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안구 표면이 눈물로 덮이지 않아 시력의 질이 떨어지며, 평상 시 눈을 만지거나 비비는 행동을 통해 세균감염과 각막염으로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충혈, 뻑뻑함, 두통 등이 있으며,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경우 시력이 감퇴하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바람이 불면 눈이 시리거나 건조한 증상,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느낌, 눈물이 흐르는 증상,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눈을 자주 깜빡여주는 습관이 중요하다. 스마트 폰을 보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볼 경우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주는 것이 좋다. 중간중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거나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생활습관도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물, 시금치, 당근 등의 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봄철에는 외출을 삼가고 창문이나 집 안 청소에 각별히 신경 써서 황사와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엔 안과를 방문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국내 안구건조증 특화진료안과 '좋은사람들 성모안과'는 안구건조 진단 특수장비를 갖추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가톨릭 성모안과 안구건조 전문의의 체계적인 치료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건성안의 증상을 호전시키고 과학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한다.

오는 4월 9일 왕십리역 11번 출구 인근으로 이전 예정인 좋은사람들 성모안과 안구건조클리닉센터는 안구건조증의 정확한 원인 진단을 위해 눈물량검사, 마이봄선 특수장비 검사, 눈물띠검사, 눈물막파괴검사, 각막신경검사 등 5가지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되는 마이봄선의 상태를 진단하는 마이봄선 특수장비는 대학병원에서도 흔치 않은 장비이며 개인안과로서는 좋은사람들 성모안과가 처음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좋은사람들 성모안과에서 제안하는 안구건조의 자가증상 체크 리스트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 있다.

-눈꺼풀이 무겁고 머리까지 아픈 것 같다.

-눈이 빡빡하다.

-눈 앞에 막이 낀 것 같다.

-눈이 쉽게 피곤해서 책을 오래 못 본다.

-바람이 불면 눈물이 더 많이 분비된다.

-이유 없이 자주 충혈이 된다.

-안과에서 결막염 치료를 받았지만 신통치가 않다.

-잘 쓰던 콘택트 렌즈의 문제가 자꾸 발생한다.

-자고 나면 눈꺼풀이 들러 붙어 잘 떠지지 않는다.

-눈부심이 있으면서 눈이 자꾸 감긴다.

-눈이 쉽게 피로하다.

-눈이 쏟아지는 느낌이 든다.

-건조한 곳이나 오염이 심한 곳에서 가끔 눈이 화끈거린다.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눈물이 나지 않는다.

-실 같은 분비물이 자꾸 생긴다.

-눈꺼풀이 무겁다.

-지속적인 집중이 필요한 독서, 컴퓨터 작업이 어렵다.

-빛에 예민해지고 극심한 통증과 시력이 감소된다.

한국경제매거진 김병화 기자 kb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