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계일보] 안과마다 라식/라섹 앞에 붙는 명칭의 의미는?
작성자 박성진원장님 작성일 2015-12-08 조회수 2294



 

대학 신입생이 된지 1년이 다 돼가는 21살 강 모양(강북). 평소 시력이 좋지 않은 강양은 동기생들 여럿이 시력교정을 받고 예뻐진 얼굴로

소개팅과 미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면서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에 강양은 이번 겨울에는 꼭 시력교정을 받아 안경을 벗고 새롭게

대학생활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정작 시력교정 수술을 받으려니 낯선 용어와 복잡한 광고 때문에 혼란스러웠다.

실제로 강양처럼 시력교정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 중에서 대표적 시력교정 수술인 라식과 라섹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좋은사람들 성모안과의 박성진 원장은 라식과 라섹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해주고 있다.

먼저 라식수술은 각막에서 얇은 절편을 잘라낸 뒤 레이저를 각막에 조사하여 시력을 교정한 다음 절편을 덮는 방식이다.

따라서 레이저 조사 부위가 노출되지 않고 각막상피의 손상이 없어서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다. 시력회복도 빨라서 수술 후 다음날

 바로 70-80% 가량 시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에 비해 라섹수술은 라식수술과 달리 각막절편을 잘라내지 않고 얇은 각막상피만을 선택적으로 벗겨낸 뒤 레이저를

 이용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이 얇아 절편을 만들기 어렵거나 고도근시 또는 심한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에 적합한 수술법이다.

수술 후 통증이 2-3일 가량 있을 수 있으며 회복속도도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다. 라섹수술은 절편을 만들지 않고 수술하기 때문에

외부충격에 강한 장점이 있어서 활동성이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요즘은 라식보다 충격에 강하고 안구건조증에 효과 좋은 라섹을 더 많이 선호하고 있다고 전해주었다.

박성진 원장은 "그러나 라식·라섹 수술은 환자가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개인에 따라 눈의 특성이 모두 달라서

눈 상태를 보고 사전에 정밀검사를 거친 뒤 수술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라식라섹의 차이가 수술방법의 차이라면 라식 라섹 수술 앞에 붙는 다양한 명칭들은 무엇일까?

라식라섹 명칭 앞에 붙는 명칭은 해당 클리닉에서 구비하고 있는 레이저 또는 검사장비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아마리스 라식라섹, 크리스탈 라식라섹, 스마일 라식라섹, 아베드로 엑스트라 라식라섹,

시리우스라식라섹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레이저 이름 외에 추가로 수술되는 특성을 붙이기도 한다. 

그 외 안과마다 각각의 이름을 개발하여 붙이는 경우도 간혹 있다.

한편 좋은사람들 성모안과는 아마리스 레이저 기종의 다양한 수술방법을 사용하므로

아마리스 라식라섹 외 무통, 혈청, 히알 등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법을 정밀검사를 통해 맞춤식으로 권해주고 있다.

대한안과의사회로부터 라식 라섹 인증을 받은 공신력 있는 안과전문 병원인 좋은사람들 성모안과는

강남에서 15년 전통의 시력교정수술의 경력과 탁월함을 인정받아 지난 10월엔 독일 슈빈트사로부터

아마리스 라식라섹 베스트 클리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좋은사람들 성모안과의 아마리스 라식라섹은 많은 환자들의 다양한 케이스의 수술경력으로 인해

고도근시, 고도난시, 고도원시, 이중시 등 각막 표면이 불규칙한 경우에도 첨단검사 장비와 연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같은 아마리스 라식라섹이라도 개인에 따라 다양한 방법의 맞춤 아마리스 라식라섹수술이 가능하다.

헬스팀 유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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